PM과 세일즈의 KPI는 사실 같습니다: 고객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는가?
"고객에게 도움이 되었는가?" 다들 동의하지만 매주 실제로 묻는 조직은 드뭅니다. PM은 기능 출시 속도로, 세일즈는 이번 분기 매출로 평가받는 구조가 이 질문을 밀어냅니다. Feature Factory를 만드는 건 직군이 아니라 구조입니다.
B2B 세일즈를 잘한다는 건? 내가 파는 제품을 잘 알아야 합니다.
기능을 나열하면 고객은 '검토해보겠습니다'하고 사라집니다. Feature Dumping, 강점 10가지 나열, 안 맞는 고객에게 억지로 파는 것, 전부 제품 이해의 부재에서 나옵니다.
엔터프라이즈 세일즈에서 기존 에이스가 실패하는 이유: 규모가 바뀌면 달라지는 5가지 역량
SMB에서 매달 클로징하던 에이스를 엔터프라이즈로 옮겼는데 6개월째 계약 0건. 능력이 아니라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. 이해관계자가 1명일 때 구매 확률 81%, 6명이면 31%. 규모가 바뀌면 달라지는 5가지 역량을 분석합니다.
AI가 아껴준 시간, 차별화는 디테일에서 생깁니다: 마케팅에서 수정 14번, 세일즈에서 판단 30분
마케팅에서 발행된 블로그 수정 14번, 세일즈에서 CRM 수동 입력을 아껴 고객 판단에 30분. AI가 실행 시간을 줄여준 만큼 디테일에 더 오래 머물 수 있게 됐고, 같은 AI를 쓰는 시대에 차별화는 그 디테일에서만 생깁니다.